코스콤은 증권사 공동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정식 가동했다고 1일 밝혔다.
FDS는 증권사를 통해 전자금융거래를 하는 사용자의 단말기와 거래 정보를 수집, 이상거래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에 우선 적용됐으며 앞으로 국내외 10여개 증권사에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한국경제, '16.2.1.)
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20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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